어제 낮잠 2시간 + 아주 깊은잠 6시간 + 1시간 아침에 추가로 잠 너무 많이 잤더니 아침에 오히려 몸이 약간 묵직했다 아주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나니 식욕 조절하는게 너무너무 쉽다 내 의지대로 된다
점심에 외식할걸 생각하며 아침은 좀 빈곤하게 견뎠다 바나나 한개
점심 때 최대한 식감을 즐기고, 대화에 집중했다. 이 요리는 어떻게 한걸까? 생각하면서 맛에 집중함. 천천히 먹었는데 '이따 배고픈거 아니야?'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넘 배불렁
역시 숙면을 취하니 연유라떼도 반만 먹고 정말 대단하군. 눈앞에 있으면 다 먹어치울거같아서 다 녹아서 밍밍한 연유라떼 나머지 반 버림... 아멘...
#️⃣다이어트는 힘들게 할수록 요요가 심하게 온다 내 가설 지치고 피곤한데 열량부족에 칼로리 소모 큼 -> 몸이 비상상황으로 받아들임 -> 회귀 강하게하려고함
반면 편하게 쉬면서 조금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칼로리 소모
수면시간과 지방연소 관계
검증 필요
#️⃣무의식과 본능의 통제 과연 가능한가?
💪💪💪💪💪 7시반 퇴근. 8시부터 운동 저중량 고반복 밴드스쿼트 w/ 6kg 90개 힙스러스트 25kg 150개 이너 아우터 싸이 150개 레그레이즈 150개 롱풀 3셋 삼두 어깨 가슴 덤벨과 크로스케이블 풀업 15×5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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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kg
Lost so far: 2.6 kg.
Still to go: 5.6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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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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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43.44g | Prot: 97.05g | Carbs: 109.12g.
Breakfast: Dole 바나나. Lunch: 육전, 해물찜, 밥, 콩카페 연유라떼, 멸치볶음, 오징어무침. Dinner: Samlip 쓱닭쓱닭 오리지널, 피그인더가든 랜치드레싱, 상하치즈 리코타치즈, 혼합 샐러드 채소, GS25 구운란. Snacks/Other: 나에게 용기를 그레인 코코아, BSN 신타6, 웨이텐 아르기닌, 아몬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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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ing 2.1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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