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222's Journal, 13 Sep 18

키토제닉 123일차
어제 회식에서는 정말 감자탕만 먹었다
그치만 당면도 먹고..감자수제비도 몇개 집어먹었닼ㅋㅋ
그리고 오늘 생리 본격시작
언제부턴가 생리 본격 시작하기전에 피가 몇일씩 비친다
배란통에 생리통에 생리 전 피비침까지... 한달에 일이주 빼곤 호르몬에 묶여 힘들게 산다ㅠㅠ
배만 좀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이놈의 생리통은
나아지기만 하고 없어지질 않네ㅜㅜ
71.1 kg Lost so far: 7.8 kg.    Still to go: 12.1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View Diet Calendar, 13 September 2018:
1163 kcal Fat: 95.41g | Prot: 45.81g | Carbs: 30.58g.   Lunch: 미본 순쌀과자, Paysan Breton 빼띠 게랑드버터, Jarrow Formulas MCT Oil, G7 블랙커피, 스쿨초이스 트위스트 스트링치즈. Dinner: 부채살, 마늘 가루, 커클랜드 저염 베이컨 , 상하치즈 체다 슬라이스 더블업 (24g), 느타리버섯, 덴마크 우유 덴마크 생크림, 양파. Snacks/Other: 롯데 청포도 캔디. more...
steady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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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기 호르몬의 노예 한명 추가요ㅠㅠㅠㅠ 
13 Sep 18 by member: nature7999
진짜 지긋지긋하져ㅠㅠㅠㅠㅠ 
13 Sep 18 by member: dang222
저도 동참. 일주일 정도 빼고는 편할 날이 없습니다. ㅜ ㅡ 
13 Sep 18 by member: 따뜻한봄
여자라면 너무나 격하게 공감하는..ㅠㅠ 
13 Sep 18 by member: su-hyeon
흑흑 ㅠㅠ맞아요ㅠㅠㅠ 호르몬의노예ㅠㅠ 
13 Sep 18 by member: 흑흑냥
다들 힘내세여...어차피 여자로 태어나면 겪어야하는일이니까 스트레스 쫌만 받아요..😭😭😭 
13 Sep 18 by member: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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