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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rch 2019
아침- 계란후라이(46g,89kcal), 치즈(20,65), 조미김(5,25), 오렌지(150,73), 키위(100,60)
점심- X
저녁- 공기밥(50,73), 무말랭이무침(49,97), 상추(70,13), 파절이(80,41), 수육(200,359)
총 945kcal
** 이번은 단백질, 비타민, 나트륨 섭취가 적절했다. 식이섬유나 칼륨, 칼슘의 경우 조금 부족했으나 이전과 비교할 때 더 많이 섭취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으나 자제하고 나랑드를 마셨다. 내일은 피자를 먹는 날이다. 아침과 저녁, 잘 조절해야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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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weight
27 March 2019
아침 - 키위(100g,60kcal), 사과(150,78)
점심 - 치킨버거(140,367), 감자튀김(150,496)
저녁 - 깻잎(13,4), 꼬막무침(100,102), 조미김(5,25), 오렌지(150,64)
총 1196kcal
활동 - 7736보 걷기
** 치킨버거는 좋았으나 감튀가 옥의 티였다. 그런데 한 가지, 뿌듯한 점은 감튀를 전부 먹지 않았다는 것이다. 1/3 정도 남긴 것만 해도 어디랴. 그러나 여전히 단백질, 식이섬유, 칼륨, 칼슘이 부족하다. 비타민은 과일이나 조미김으로 대강 채워지는데 말이다. 확실히 칼로리나 탄수화물을 고려하면서 영양소를 고루 충족시키기엔 간식을 많이 줄여야 한다. 괴로운 일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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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1.4 kg a Week
26 March 2019
아침-무말랭이 무침(49g,97kcal), 계란후라이(52,87), 사과(200,104), 조미김(5,25), 슬라이스 치즈(20,60)
점심-X
저녁-배추(70,7), 오그래놀라바 검은콩(30,59),오렌지(150,64),양파(100,42),대파(100,34),콩나물(100,51)
총-630kcal
단백질,칼륨,칼슘 섭취가 부족하네요(...) 내일은 조금 두둑히 먹어야겠어요. 그런데 과자 따위를 조절하고 3일에 한번 한끼로 햄버거(단품)만 먹어서 그런지 위가 작아진 느낌이 들어요. 아침, 저녁을 저렇게 먹었을 뿐인데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좋아해야 하나..... 그래도 목표인 57kg까지 순항중이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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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4.2 kg a Week
25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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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0.6 kg a Week
21 March 2019
족발 300g ㅡ대략 700~800kcal
양이 적을 줄 알았지만 엄청났습니다. 쌈채소와 무말랭이를 같이 먹으니 더더욱. 치킨 한마리 먹느니 족발을 먹는게 훨씬 이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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