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모임으로 점심부페식
바빠서 오늘에야 기록남겨요^^
일부러 부대낄까봐 저녁부페대신
점심식사로 했는데도
식후 미리 예약한
김수현 개봉영화 '리얼'을 다 보고나서도
소화가 안되어
6-9시까지 걷기위해 쇼핑.
저녁식사는 페리에 탄산수만.
귀가후 11시넘어도 소화가 덜되어
근력운동 좀 해주고
늦게 누우려고 1시쯤 취침하니
속이 좀 편안해졌어요
오늘 아침식사도
간단히 영양제와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니
몸무게 증량은 과식 전날과 비슷하게
맞추어져서 다행히 괜찮았어요
가족과 함께한 어제 식사
좋아하는 음식들로
만족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