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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팅은 삼육 '부드러운 헤이즐넛' 400ml. (180kcal 정도)과 쌀밥 한 그릇(300kcal).
온 근육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집니다. 운동을 간만에 해서인지 글리코겐이 빠져서인지 주먹쥐고 팔굽혀펴기도 힘들고 스쾃도 힘든데, 이상하게 플랭크는 좀 더 쉬워졌습니다. 평소에 배때지에 힘주고 다닌 성과가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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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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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57.42g | Prot: 56.82g | Carbs: 209.78g.
Lunch: 마늘, 가지, 농심 감자면, 팽이버섯, 삼육 부드러운 헤이즐넛. Dinner: 풀무원 볶음김치, 계란말이, 돈까스소스, 돈까스, 닭갈비, 목우촌 비엔나 소시지, 밥, 삼육 부드러운 헤이즐넛, 가지, 사조 사조참치 살코기, 삼육 부드러운 헤이즐넛.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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