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추전은 콩가루를 입혀 부쳤다. 소금간하니 맛남
2. 냉이국(멸치와 대파 우린 물에 된장 풀고 콩가루 입힌 냉이 투척)이 너무 맛있어서 국물 또클리어 ㅠㅠ. 저녁 후 소화 시키려 주방 수납장을 정리했다. ////커피콩과 필터 드리퍼 등을 정리하고, 설탕은 청소시 사용하기 위해 남겨두고 정리. 333. 얻어 온 차, 소청자라는데 .. 음.. 버림. 차 맛은 다 거기서 거기고, 녹차와 메밀차 둥글레가 젤 착한 맛이라는 것을 깨달음 44444444 치즈가 넘 먹고 싶다. 알바 후 걸을 겸 옆 동네 마트 순례를 햇는데 치즈는 서울 슬라이스 밖에 없는 듯. 딱 하나 브리치즈가 원유 96% 라고 함.
그런데 가격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