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랑 거리두기's Journal, 25 Aug 22

한달 전 동생이 사다놓은 빠삐코 방치하고 있었는데 어제 이게 너무 먹고싶어서 냉동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x100만번 저녁 대신 2시30분쯤 먹음 양심상 반만( 반에서 끝낸 내자신 칭찬해~^^) 첫 입에 예민하고 더러워졌던 성질머리가 착해지는 단맛
내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해 가끔은 먹어줘야겠다 ㅎㅎ
39.7 kg Lost so far: 0.3 kg.    Still to go: 0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Losing 1.4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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