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어도 배고팡...ㅜㅜ
|
1103 kcal
|
Fat: 35.10g | Prot: 78.22g | Carbs: 119.94g.
Breakfast: 달걀, 오쿡 훈제 닭가슴살 스테이크, 햇반 현미쌀밥. Lunch: 오뚜기 컵누들 매콤찜닭. Dinner: 포도씨유, 배추, 우둔살, 햇반 현미쌀밥. Snacks/Other: 매일 매일두유 99.89, 아몬드, 요즘 그릭요거트. more...
|
|
 Comments
배추를 이정도 먹음 배부를거 같은데 말입니다..
14 Jun 22 by member: ET’s fine_만사옥희
|
14 Jun 22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
먹는 양 줄인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위가 안주네요ㅜㅜ 제가 원래 초밥을 20접시 먹거든여…😓 근데 하루 세끼 합쳐 밥 350그램 먹으니 너무 배고파용
|
저도 배안차서 먹을때 숙주 400g씩 먹어요 야채로라도 배채워야죠ㅠㅠ
14 Jun 22 by member: sushi767
|
목표 섭취 칼로리에서의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비율을 늘려보세요
15 Jun 22 by member: fxceless
|
공복을 완화시키는 방법.
1・따뜻한 물을 마신다.
2・질의 좋은 수면을 취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공복을 맡는 호르몬이 늘어나고, 반대로 수면이 제대로, 취할 수 있으면 공복을 맡는 호르몬이 줄어듭니다)
3・식사 때에, 씹는 횟수를 늘린다.
(씹는 횟수가 늘어날 만큼, 포만을 맡는 호르몬이 나옵니다)
4・저GI 식품의 양을 늘린다.
(공복이 일어나는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뭔가 영양이 부족했을 때” “혈당치가 내렸을 때” 주로, 이 2개가 원인입니다)
마지막으로, 살아 있는 이상, 반드시 공복은 방문하므로, 그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공복의 컨트롤은, 누구라도 반드시, 습득할 수 있습니다.✨
▽＜｜b✨
16 Jun 22 by member: ヤママユガ
|
| |
|
|
| |
Submit a Comment
You must sign in to submit a comment. Click here to sign in.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