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라~~!!! 제때 맞춰왔나바여!!! 이제 요정 ㅈㅝ큼 내려놓는 이슬님 보러왔숩니다~>.<😎😎
21 Sep 21 by member: hn_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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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님~~ 먹고픈거 다먹으니 세상이 증말 알흠답네요~~~🎆🎆😊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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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댓글이 두개나!!! 알흔다운 이슬님~>.<🥳🥳마지막 연휴날까지 이어지는 해퓌함😘
22 Sep 21 by member: hn_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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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평소처럼 다시 관리하시면 되죠 ㅎㅎ
22 Sep 21 by member: dlwo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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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이긴하니 염려하신듯해요! 아유 ㅎㅎ 어른들 눈엔 또 이미 어른인 저희도 앤가봐요 ㅎㅎㅎㅎ
맛있게 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22 Sep 21 by member: aeri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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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o님 감사해요^^ 맛있게먹고 관리하시는분들 진짜 부럽더라구요^^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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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림님~ 맞아요 ㅎㅎ 다이어트하면 어른들 눈치가 계속보이네요 제가 밑에쓴 맛있게먹고 운동열심히하는분 애림님 임^^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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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번 갔을때보다 5키로정도 찌워서 갔는데도 아부지께 한 소리 들었네요^^;;ㅎㅎㅎ아무래도 어른들은 조금은 살붙은걸 선호하시나봅니다~~
22 Sep 21 by member: 해블리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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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님~ 그런가봐요~ 포동~해졌을땐 암말 안하시더니^^; 부모님 만날때마다 혼나고와요^^;;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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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속상하셨겠어요..😔 이슬님의 꾸준한 노력 보상 받으실거예요 ☺️👍🏻🙏🏻
22 Sep 21 by member: hhus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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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님 감사해요^^ 허쉬님 예쁜식사 잘보고있습니다^^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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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부모님집 가선 다욧의 ㄷ도 꺼내지않아요~심지어 몸무게도 몇키로 올려서 말씀드려요 ㅋㅋㅋ
22 Sep 21 by member: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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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 동지애가 느껴지네요😭깊은동감 이예요😭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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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ep 21 by member: pbp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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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저두.. 살 그만 빼라고,,, 하지만 네버스탑
22 Sep 21 by member: 상동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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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랐다고 하시는데~~;;; 저랑 키도 비슷하신데 저보다 더 마르셨으니 그럴만도해요. 전 그냥 웃어여 ㅎㅎㅎ
22 Sep 21 by member: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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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165인데 무게가ㅠ 저는173에 무게58인데 주위서어디아프냐고난리네요ㅠ
22 Sep 21 by member: 서영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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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받아들이세요 ^^ 어르신들은 후덕=건강이라 생각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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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cm 83kg입장에서 보면 진짜 마른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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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속상했던 마음이 위로가 많이 되네요^^ 이해받고, 공감받고 여기라서 마음이 편해져요^^
22 Sep 21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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