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맘님 아드님께 해피한 생일이었겠어요^^ 공룡풍선?? 이뿌네욧^^ 엄마도 그동안 고생했으니 맛있는거 당근 드셔야죠♡
01 Dec 20 by member: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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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1호 생일 축하합니다~🥳😆 찬찬맘님께서 축하받으셔야할 날이네요~^^ 케잌 왜케 귀여운 건가요 ㅋㅋㅋ 찬1호가 골랐나요? 😄
01 Dec 20 by member: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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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염진 풍선장식과 곰돌이케이크♡ 맛나고 행복한 날이네요.찬찬맘님과 아들1호님 모두 축하합니당^^
01 Dec 20 by member: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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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1호 생파했군요ㅎㅎ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도미노 포테이토 베이컨체다 하프앤하프 즐겨먹습니돠😋
01 Dec 20 by member: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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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1호 생일 축하해요! 케이크가 너무 귀엽네요:) 이런 날은 맛난거 드셔야죠
01 Dec 20 by member: 해피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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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즐겨야죠😊 생일축하해요! 찬1호🎉 낳고 키우느라 고생하셨어요-
01 Dec 20 by member: 세상의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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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맘님 찬이 낳으시느라 힘들었던 날이네요. 지금껏 열심히 키우신다고 고생하셨는데 맛있는거 드셔야죠❤👍🏻 잘 하셨어용
01 Dec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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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 1호가 미리 주문한 공룡풍선 이에요😁 오늘 풍선땜에 아주난리가ㅠ 둘이 싸우고 풍선던지고 뛰고ㅜ 말리느라 혼이 쏙 빠졌네요😱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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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고마워요~~ 케익은 누가 사주셔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요😁 고마운 일이죠~💕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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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감사합니다!! 뭔가 큰 숙제를 끝낸 기분이에요 ㅎㅎㅎ 하는것도 없이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ㅎ😆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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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스으님 감사합니다~ 단호박이긴한데 베이컨체다처럼 생기긴 했네요😁 도미노도 엄청 좋아하지만 오늘은 알볼로였어요~~😁😁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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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님 감사합니다!! 남은 초코케이크가 며칠동안 저를 괴롭힐것같지만요😂 원래 초코케키 안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부터 땡기네요 ㅎㅎㅎ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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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붕님, 감사합니다~~😊 사실 촛불 꽂고 노래부르려는데 둘째가 케익을 엎는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아직 온전히 즐기기엔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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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님 넘 감사합니다😊 사실 6년보다 훨씬 오래된거 같은데;;;;; 아이들의 어린시절 다시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쪼큼 힘이 드네요 ㅎㅎㅎ 나중에 애들 다 크면 그리워지려나요??😁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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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사춘기 와서 왁왁거리는걸 보고 있자니 아기때가 살짝 그리워지긴 하더군요😂😂 아기때는 제발 빨리 커주라고 애원했는데 말예요 ㅎㅎㅎ
01 Dec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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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님, 사춘기,중2병 이런거도 큰 고비겠죠?😅 그리고 애들이 크는만큼 저도 나이를 먹는다는게~~ㅜ 현재에 충실해야겠네요😆😆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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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형적인 쏘쿨 아들 둘 맘 엄마라 그저 애들이 원하는 선물과 외식이 끝이었는데..벌룬들 아기자기 예뻐요..
어릴 때 너무 말라 걱정이던 큰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 되더니 덩치가 덩치가..
작은 아이는 이제 크는 게 아까워요..ㅎ
점점 든든함이 커지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01 Dec 20 by member: 열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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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님~~ 우와 아들둘맘 선배님이셨군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생일장식은 처음해봤어요😅 마지막 유딩 생일이라 기념으로요^^ 지금도 살짝 든든한데 크면 정말 그렇겠죠??😊 매일 우당탕탕이라 넘 힘들지만 애들이 자는 이 시간엔 다시 마음이 잡히네요😁
01 Dec 20 by member: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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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 노래부르다...몇주후 만나게될 뱃속의 둘째아들까지...아들만 둘이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씩씩하게 이쁘게 사시는모습 부러워요~저도 잘할수있기를...ㅎㅎ
01 Dec 20 by member: 빵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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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내년에 취직하면 금방 결혼하고 애 낳을 거 같은데 힘들 거 같아 겁나다가도 찬찬님보면 또 고되고 지친데도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하신 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찬찬님보면 이런 좋은 엄마가 또 어딨을까싶고 넘 존경스러워요. 찬찬이들도 엄마맘 다 이해하는 날이 오면 엄마 든든하게 지켜줄 것 같아요😆 사랑스런 천사 낳으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맛있는 거 요론 날 좀 먹어두 돼요😊 뒷정리한다구 힘드셨겠다ㅠㅠ 오늘은 그래두 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길 바라요💕
01 Dec 20 by member: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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