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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명치가 꽉 눌리듯 아프면서 숨을 크게 쉴 수가 없어 일찍 잤어요. 오늘도 속이 그닥 좋지않아 점심은 먹다 말았고 오후에도 유동식을 넣어서 먹었네요. 막식 고구마볼 한 개는 멈머줬어요 🐶😁
View Diet Calendar, 03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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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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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15.12g | Prot: 44.12g | Carbs: 73.24g.
Lunch: 매일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삶은계란, Sanitarium Weet-Bix, 제스프리 골드키위. Dinner: 닭가슴살, 찐고구마, 혼합 샐러드 채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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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뭔가 얹힌걸까요? 😢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몇번 있긴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 쉬었더니 다시 괜찮았던 적이 있어요
어디가 아팠던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오늘도 푹 주무시고,
내일 일어나도 속이 안좋은 느낌들면 꼭 병원가세요~
아프지마요오~😭
03 Oct 20 by member: jin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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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쓰신 일이 너무 많아서였을까요... 편한 맘으로 오늘 밤 푹 쉬시고 내일은 컨디션 돌아오기를... 따뜻한 음식, 차 드시게요...💕
03 Oct 20 by member: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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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ct 20 by member: 마테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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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때문인듯요😅😅 무쓸모 남편땜에요 ㅋㅋㅋㅋ
03 Oct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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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각 없이 자고 일어나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03 Oct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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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ct 20 by member: oing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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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ct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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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잖아요 넘 아프고 힘드셨겠다.. 지금은 좀 괜찮으셔요?
03 Oct 20 by member: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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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ct 20 by member: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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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뜨개질도 하고 마실것으로 속 풀어주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3 Oct 20 by member: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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