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s Journal, 01 Oct 20

👍👍👍👍 

😘😘😘❤💕 

연타 찌찌뽕!!ㅎㅎㅎ 렌즈 들이대는 항목이 오늘 비슷합니다? 😆 서늘한듯 따뜻하고 햇살에 빛나는 풍경들이 걷는 즐거움에 부스터 달아주는 그 느낌! 

그니까여 그니까여ㅋㅋㅋ!!😆 진님 은근 제 감성이신듯😘💕 와 시인이세여? 잘밤에 요런 문장 넘나 조은것😍❤ 

와 하늘이 마법사가 나타날꺼만 같단 말이즤..🧙🏻‍♀️🌌🔮💫 

오늘은 다들 비슷한 루틴 이였던듯요!👀 

달이 너무예뻐용 ㅋㅋㅋㅋㅋㅋㅋ힐링하신거같네용😆저두 내일등산가려구요!! 

저도 가족들끼리 가을 산 잠시 올라갔다 왔어요 ! 벌써 단풍이 들기시작했더라구요 ~ 릴리님 힐링 제대로 하셨나요 ? 😍 

가을가을🍂🍁하고 아름답군요.😻  

저도 가을이면 걷고 싶은 산길이 있는데.. 여기도 참 예쁘네요~* 가을맞이 추석맞이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와우 좋네요! 맑은 공기좀 나눠주세요! 

😎👍👍 

허쉬- 우앙😍 진짜 그로네 마법사가 나타날 거 같다는 상상하고보니 달빛도 신비로워보여😆💖 그로게 역시사람 사는 거 다 비슷혀~~🤣/ 셀니- 그쵸!😆 예쁜 달님께 소원도 빌었죠ㅋㅋ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을 걸으니 와, 이게 힐링이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오늘 등산 잘 다녀오셨으려나요? 힐링하는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차지- 정말 마음이 맑고 평화로워지는 기분이었어요😁 차지님도 힐링하셨겠네요! 좋다❤ 맞아요, 울긋불긋해지는 나뭇잎들이 초록잎이랑 섞이니 어찌나 예쁘던지. 자연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예솜- 어머 제가 바라던 거여요😘 저만 좋을 수는 없죠😆 예솜님을 예쁜 산길을 따라가서 고운 달님을 보는 코스로 안내합니다~💐🌸💗 히히/ 마테-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네요😊 저도 가을가을하단 표현을 참 좋아해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ㅎㅎ/ 제니- 제니님이 걷고싶은 산길은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가족과 함께여서 더 뜻깊은 등산이었답니다ㅎㅎ 힘든 시간 속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서로가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파우스트- 얍얍~~~🍀🍀💐💐 피톤치드와 산소 들어갑니다~~~ 숨 크게 들이쉬세요!😁😁/ 호보돈- 😉😉👍👍💜❣  

저는 가을에 강천산을 좋아합니다*^^* 올가을엔 아직 갈 계획을 못세웠지만... 편안한 산책길이 너무 좋아요~💕 

우와,,, 강천산 진짜 아름답네요,,,, 지금 사진보고 절경에 반해버렸어요,,,,😶❤ 저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빠른 시일내 가셔서 제니님 힐링하실 수 있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