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s Journal, 10 Jul 20

비, 커피, 앤과 함께 여는 금요일의 아침

👧제가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아주머니를 위해서라면 두통도 기쁜 마음으로 견딜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네가 도와주는 덕에 대가 쉴 수 있단다. 요즘은 일도 곧잘 하고 전보다 실수도 줄었더구나. 물론 오라버니의 손수건에 꼭 풀을 먹일 필요는 없었지만! 또 보통 사람들은 심에 먹으려고 파이를 데울 때 오븐에 넣었다가 따뜻해지면 꺼내지, 다 타서 바스러질 때까지 놔두지 않고 말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네가 아니지. -은근히 웃긴 마릴라와 오늘의 Anne

➰에카페 꼬르포소_카페크레마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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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kcal

Exercise: 플랭크 30일 챌린지 - 6 minutes, Washing Dishes - 20 minutes, Reading - 30 minutes, Sitting - 8 hours, Cooking - 30 minutes, Sleeping - 6 hours, Resting - 8 hours and 34 minut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