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s Journal, 19 May 20

화요일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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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달이 되어 병원에 피검사하러 왔어요. 오랜만에 외출이라 옷장에서 잠자던 베이지 블라우스랑 노란 재킷, 청바지를 입고요. 화장도 했답니다🤗 그런다고 바빠서 체중도 못 재고 ㅋㅋ 오늘 커피는 병원 내 천연발효 베이커리집 아메리카노입니다. 진료시간까지 천천히 마시려구요. 그나저나 갓나온 빵의 유혹을 잘 견뎌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