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식찌's Journal, 02 Nov 18

김치 자제해야하지만 할머니댁에서 새로 가져와서 너무 맛있음 ㅠㅜ 고구마랑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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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 이런... 김치와 고구마의 조합이란 정말 최고죠 ㅠㅠ 맛있겠당 ㅜ 
01 Nov 18 by member: rsgams
ㅋㅋㅋ 오늘도 현웃..ㅋㅋㅋ 왜케 귀여우세요. 자르는 걸 못 봤어... 사랑스러움. ㅋㅋㅋ 오늘도 홧팅!!! 
01 Nov 18 by member: 따뜻한봄
용식님! 꼬기 사랑. 🤪 
01 Nov 18 by member: lovely clara
ㅎㅎㅋㅎㅋㅎㅋㅎ 다들 오늘도 화이ㅣㅌㅇ 입니다! 회이팅~^~^ 
02 Nov 18 by member: 용식찌
칼질은 저에게 있어서는 자살행위 입니다 ㅠㅜㅠㅠ 사과도 감자칼로 잘라요...ㅠㅜㅠㅠ 언젠가 늘겠죠? 
02 Nov 18 by member: 용식찌
@용식찌: ㅋㅋㅋ 늘어야 할까요? 요리를 즐기시면 하는 만큼 실력은 늘지요. 그렇지만 원치 않는다면 굳이 잘 할 필요가...^^; 원하는 것들만 더 열정적으로 잘 하면서 즐겁게 사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조선 후기로 타임워프한 듯 한 종갓집의 종손 출신이라 ㅎㅎㅎ) 
02 Nov 18 by member: 따뜻한봄
그쵸? ㅎㅎ 솔직히 저 음식 맛은 썩 좋은편입니다!😫 
02 Nov 18 by member: 용식찌
앙..맛있겠다...츄릅~! 
02 Nov 18 by member: jaeeun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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