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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p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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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Sep 18
goldpoo's Journal, 06 Sep 18
goldpoo'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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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을 하면서 제 자신에게 가장 안쓰러운 것은
매운 것을 즐기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먹으면 예전같지 않아요 ㅜㅜ
훨씬 더 맵게 느껴지고 장도 고통스러워요
동양체질학으로 토양체질이라 그렇다는데 오늘 이 육개장도
정말 맛있는데 더럽게 맵네요 순한맛이라는데 흑흑 ㅜㅜㅜㅜ흐루수루릏르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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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September 2018:
285 kcal
Fat: 12.38g | Prot: 21.89g | Carbs: 22.23g.
Lunch:
멕시코 쌀, 대신물산 알알이곤약,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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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우와.. 순간 너무 빨개서 헉 했어요... 담엔 건더기도 같이 찍어주세요~저도 고춧가루 든거 먹음 배아파요...ㅠㅠ 그래도 님처럼 뭐라 하며 먹긴 먹죠.. 입은 땡기니까. ㅋㅋ
06 Sep 18 by member:
sweetbloody
짜고 매운거 잘먹는편인데.. 식이조절 하고나선 양념이 거의 없다보니. 조금만 매콤해도 엄청 맵고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06 Sep 18 by member:
성공마인드
수박모양딸기님 @ 건더기가 실한 육개장이 아니라서 찍힐 지 의문이네요 ㅋㅋ 사골 국물로 한거라 깊은 맛 쥑이유
07 Sep 18 by member:
goldpoo
성공마인드 @ 내가 알던 맛이 아니게 된다는데 이렇게 공감이 될 줄이야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 미원은 포기 못했어용
07 Sep 18 by member:
goldpoo
공감합니다 맛을 느끼는게 예민해 졌어요
07 Sep 18 by member:
버터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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